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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 제습기 E8 에러 코드 완벽 정복과 효율적인 18리터 모델 관리 해결 방법

by a13asfjasflaf 2025. 12. 23.
캐리어 제습기 E8 에러 코드 완벽 정복과 효율적인 18리터 모델 관리 해결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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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 제습기 E8 에러 코드 완벽 정복과 효율적인 18리터 모델 관리 해결 방법

 

습한 여름철이나 결로가 심한 겨울철에 우리 삶의 질을 높여주는 필수 가전이 바로 제습기입니다. 특히 캐리어 제습기는 강력한 성능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잘 사용하던 제습기 디스플레이에 알 수 없는 숫자와 알파벳이 조합된 에러 코드가 뜨면 당혹스럽기 마련입니다. 많은 사용자가 캐리어 제습기 18 혹은 E8이라고 읽히는 표시등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계실 텐데 오늘은 이 에러의 정확한 의미와 함께 가정에서 즉시 시도해 볼 수 있는 구체적인 해결 방법을 상세히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목차

  1. 캐리어 제습기 E8 에러의 정확한 정의와 발생 원인
  2. 에러 발생 시 즉각적인 자가 점검 및 조치 단계
  3. 물통 및 필터 관리를 통한 에러 예방법
  4. 내부 센서 결함 및 기술적 결함 판단 기준
  5. 제습 효율을 극대화하는 올바른 설치 환경 조성
  6. 서비스 센터 방문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체크리스트

캐리어 제습기 E8 에러의 정확한 정의와 발생 원인

많은 분이 디스플레이에 나타나는 숫자를 18로 오인하시기도 하지만 캐리어 제습기에서 나타나는 이 코드는 정확히 알파벳 E와 숫자 8이 결합된 E8 에러입니다. 이 코드는 일반적으로 실내기의 과열 방지 센서나 컴프레서의 과부하 혹은 냉매 사이클의 이상을 알리는 신호입니다. 제습기는 공기 중의 습기를 빨아들여 냉각판에 응축시키는 과정을 거치는데 이 과정에서 기기 내부의 온도가 비정상적으로 높아지거나 공기 순환이 원활하지 않을 때 시스템 보호를 위해 기기가 작동을 멈추고 해당 코드를 띄우게 됩니다.

가장 흔한 원인으로는 장시간 연속 사용으로 인한 기기 과열이 있습니다. 또한 공기 흡입구나 배출구가 벽면에 너무 밀착되어 있어 공기 흐름이 막혔을 때도 발생합니다. 먼지 거름 필터에 이물질이 가득 차서 공기가 제대로 순환되지 못하는 경우에도 내부 온도가 급격히 상승하며 E8 코드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코드가 떴다면 기기에 큰 고장이 났다고 판단하기 전에 주변 환경과 필터 상태를 먼저 점검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에러 발생 시 즉각적인 자가 점검 및 조치 단계

에러 코드를 확인했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전원 플러그를 뽑는 것입니다. 단순히 전원 버튼만 누르는 것이 아니라 벽면 콘센트에서 플러그를 완전히 분리하여 기기 내부의 잔류 전기를 제거하고 뜨거워진 컴프레서를 식혀주어야 합니다. 이 상태로 최소 30분에서 1시간 정도 충분히 휴식 시간을 주는 것만으로도 단순 소프트웨어 오류나 일시적 과열 문제는 해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기를 식히는 동안 제습기의 위치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습기는 사방으로 공기가 원활하게 소통되어야 합니다. 뒷면의 공기 흡입구와 옆면 혹은 윗면의 배출구가 벽이나 가구로부터 최소 30센티미터에서 50센티미터 이상 떨어져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밀폐된 좁은 공간에서 문을 닫고 장시간 가동할 경우 내부 온도가 급격히 올라가므로 가급적 넓은 공간에서 사용하거나 주기적으로 환기를 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전원을 다시 연결할 때는 멀티탭 대신 벽면 콘센트에 직접 연결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전력이 부족하면 컴프레서 가동에 부하가 걸려 에러가 재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통 및 필터 관리를 통한 에러 예방법

제습기 관리의 핵심은 필터와 물통입니다. 캐리어 제습기 뒷면에 부착된 먼지 거름 필터는 공기 중의 이물질을 걸러내는 역할을 하는데 이곳에 먼지가 층을 이루어 쌓이게 되면 공기 흡입량이 줄어들고 이는 곧 냉각 효율 저하와 과열로 이어집니다. E8 에러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최소 2주에 한 번은 필터를 분리하여 흐르는 물에 가볍게 세척해 주어야 합니다. 세척 후에는 반드시 그늘에서 완전히 건조한 뒤 장착해야 냄새 발생과 곰팡이 번식을 막을 수 있습니다.

물통 역시 주기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물통이 제대로 결합되지 않았을 때도 간혹 센서 오류로 인해 다양한 에러 코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물통을 비울 때 내부의 플로트(수위 조절 부표)가 이물질에 걸려 움직이지 않는지 확인하십시오. 부표가 고정되어 있으면 물이 찼음에도 인식하지 못하거나 반대로 물이 없는데도 만수로 인식하여 기기 작동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청결한 관리만이 기기의 수명을 늘리고 불필요한 에러 발생을 줄이는 지름길입니다.

내부 센서 결함 및 기술적 결함 판단 기준

위의 자가 조치를 모두 취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원을 켜자마자 혹은 가동 직후 곧바로 E8 코드가 반복적으로 나타난다면 이는 사용자의 관리 영역을 벗어난 기술적 결함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습기 내부에는 온도를 감지하는 서미스터(센서)가 여러 개 존재하는데 이 센서 자체가 단선되거나 저항값이 변하여 잘못된 정보를 메인보드에 전달할 때 발생합니다.

또한 냉매가 누설되어 냉각판이 충분히 차가워지지 않으면 컴프레서가 목표 습도에 도달하기 위해 무리하게 계속 작동하게 되고 결국 과부하가 걸려 시스템이 강제 종료될 수 있습니다. 만약 제습기를 가동했는데도 물통에 물이 전혀 차지 않거나 토출구에서 따뜻한 바람 대신 찬 바람만 나온다면 이는 냉매 계통의 문제일 확률이 매우 높으므로 즉시 전문 엔지니어의 점검을 받아야 합니다. 무리하게 기기를 계속 가동할 경우 메인보드나 컴프레서가 완전히 타버려 수리비가 크게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습 효율을 극대화하는 올바른 설치 환경 조성

제습기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면 에러 발생 빈도를 낮추는 것은 물론 전기 요금까지 절약할 수 있습니다. 제습기를 사용할 때는 창문과 방문을 닫아 외부 습기의 유입을 차단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하지만 장시간 밀폐된 공간에서 사용할 경우 실내 온도가 상승하여 기기에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사람이 있는 공간에서는 적정 습도에 도달하면 잠시 가동을 멈추거나 희망 습도를 50% 정도로 설정하여 적절히 조절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바닥면이 평평하지 않은 곳에 제습기를 두면 진동으로 인해 내부 부품에 유격이 생기거나 물통 센서가 오작동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수평이 맞는 단단한 바닥에 설치하시고 이동식 바퀴가 있는 모델이라면 사용 중에는 바퀴가 고정될 수 있도록 주의하십시오. 또한 직사광선이 강하게 들어오는 창가 근처는 기기 자체 온도를 높여 과열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 그늘진 곳에 배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비스 센터 방문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체크리스트

서비스 센터를 예약하거나 방문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다음 사항들을 체크해 보십시오. 첫째 구매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신제품이라면 초기 불량 여부를 확인해야 하므로 보증서를 준비하십시오. 둘째 특정 시간대에만 에러가 발생하는지 혹은 특정 습도 설정에서만 발생하는지 메모해 두면 엔지니어의 진단에 큰 도움이 됩니다. 셋째 전원 코드를 뽑고 24시간 정도 충분히 건조한 뒤에도 동일 증상이 나타나는지 확인해 보십시오.

캐리어 제습기는 내구성이 뛰어난 제품이지만 정기적인 관리 없이는 어떤 가전제품도 성능을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E8 에러는 기기가 보내는 일종의 구조 신호입니다. 뜨거워진 몸체를 식혀달라는 메시지이거나 숨을 쉴 수 있게 필터를 청소해달라는 요청일 수 있습니다. 오늘 알려드린 해결 방법을 통해 당황하지 말고 차근차근 점검해 보신다면 대부분의 문제는 가정에서 해결될 것입니다.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해 주는 소중한 제습기를 올바른 방법으로 관리하여 오랫동안 건강하게 사용하시길 바랍니다.